About Thinking Hand Studio

Wuchan Kim is South Korea’s first armature specialist and has been involved in various stop-motion animation projects from all over the world since 2001. His workshop, previously known as Clay-mate.com, was rebranded into THINKING HAND STUDIO in 2015 to evolve itself as a handcraft design studio.

Starting with his stop-motion armature projects, all of Wuchan’s future art and design work will be adhering to the key principle of “handcraftsmanship.” We hope for your continued attention and support in our challenging projects. Thank you.

밀링 기계를 다루고 있는 김우찬 감독. 기계 앞에서 구부정하게 회전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만으로도 그의 큰 체격이 가늠된다.
김우찬 감독이 영국의 퀘이형제 스튜디오에서 그들과 함께 작업 결과물을 모니터로 보고 있다. 어두운 실내는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방울 전등의 따스한 색온도로 가득 차 있다.
작업장의 거대한 기계 앞에 서있는 김우찬 감독. 정돈되지 않은 도구와 공구들이 공장 현장을 생생히 보여주는 듯하다.
'체브라시카'라는 인형애니메이션에 사용된 실제 세트와 그 세트위에 앉아 있는 수 많은 인형들. 제작에 참여한 김우찬 감독과 양종표 감독이 세트 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스톱모션 관절뼈대 전문가 김우찬 감독의 워크샵
새로 들여온 소형복합기를 세팅 중인 김우찬 감독. 노란색 기계 앞에서 검은 색 작업복을 입고 가공물을 응시하고 있다.
스톱모션 관절뼈대 전문가 김우찬 감독의 워크샵
재래식 선반은 뼈대 제작의 기본 공구이다. 선반 기계를 운전하고 있는 김우찬 감독. 공장임을 알 수 있는 각종 이름모를 작업물과 소재들이 그의 뒤쪽에 있다.
30대의 김우찬 감독. 스튜디오에서 납품을 준비하고 있다. 신기한 얼굴을 가진 뼈대가 크게 사진의 좌측에 보인다.
잡지의 한 페이지가 펼쳐있다. 김우찬 감독의 모습과 여러포즈를 취한 뼈대의 모습. 그의 인터뷰 기사이다.
각종 공구들이 널부러진 책상에 앉아, 완성되기 직전의 관절뼈대를 튜닝 중인 김우찬 감독
스톱모션 관절뼈대 전문가 김우찬 감독의 스튜디오
한국의 금속관절뼈대가 탄생되는 장소이다. thinking Hand Studio
Armaturist 김우찬 감독의 작업실 thinking Hand Studio
스톱모션 관절뼈대 전문가인 김우찬 감독 Armature Specialist Thinking Hand Studio
코로나 기간 중 촬영한 인상적인 흰머리의 김우찬 감독의 반신샷 사진.
작품옆에서 포즈를 취한 Armature Specialist인 김우찬 감독과 블랙 배경에서 더욱 빛나는 금속관절뼈대 작품.
퀘이형제의 인형과 함께 전시된 김우찬 감독이 제작한 두점의 아마추어(Armature, A.K.A 금속관절뼈대)
예술의 전당의 퀘이형제 기획전에 전시된 김우찬 감독의 관절뼈대 작품
전주영화제에서 제작한 책자에 실린 김우찬 감독의 사진

  • 책상 위에 여러가지 형태의 스톱모션용 관절뼈대가 놓여있다. 그 사이로 김우찬 감독이 턱을 괴고 있다.
  • 워크샵에서 밀링 작업 중인 김우찬 감독
  • Cheburashka 제작에 사용된 실제 인형과 세트를 배경으로 한 컷. 김우찬 감독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장편 '체브라시카'의 모든 관절뼈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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