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oll’s Breath의 금속관절뼈대 중 일부

김우찬 작가가 제작한 관절뼈대, 5세트가 밀링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업 후 지저분한 기계와 깔끔하게 가공된 빛나는 금속관절뼈대가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