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방탄소년단)의 스톱모션 M/V ‘Yet to come 인더섬 버전’ 실제 촬영용 캐릭터

마스크를 쓰고, BTS(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인형들이 가지런히 놓인 상자를 들고 있는 김우찬 감독